김영구 박사
「1998년 한일어업협정」이 잘못된 것임을 알면서도 이 것을 고쳐서 對日 外交의 立地를 신선하고 정당한 것으로 개선하지 못한다면 윤 석렬 정부도 결코 용서될 수 없는 정부로 남게 된다. 그런데 사실 윤 석렬 정부는 지금 열 일을 젓혀 두고 우선 對日 外交의 새 板을 짤 수 있을 만큼 운신(運身)의 여력(餘力)이 있을 것 같지가 않다. 윤 석렬 집권 100일이 벌써 지났지만, 입법부와 사법부 속에 촘촘히 박혀 있는 586 좌파 세력의 조직들이 눈을 새파랗게 뜨고 사사건건 딴지를 걸고 대통령의 손발을 묶으려 하고 있으며, 언론은 이들 좌파 세력의 독실한 충견(忠犬)이 되어 여론의 눈과 귀를 마비시키고 있다. 또 저 두려움 없는 좌파 노조들은 들어내 놓고 국가전복(國家顚覆) 기도(企圖)에 버금가는 시도(試圖)를 끊임없이 벌이고 있다. 그러니 윤 석렬 정부는 對日 外交의 새 板을 짜기 전에 우선 국내 정치의 기반을 정리하는 대개혁(大改革; Grand Revolution)을 먼저 완수해야 하겠다. 나는 윤석렬 대통령이 사생결단(死生決斷)의 기백(氣魄)으로 국내 정치의 기반을 정리하는 대개혁(大改革; Grand Revolution)을 적기(適期)에 완수하리라고 믿고 기대한다.
독도사수연합 중앙회
대한제국 칙령 41호 120주년을 맞이하여 일본 국 정부 기관 및 국내외 언론 보도기관, 특파원, 통신사, 해외 동포에게 제 120주년 "독도 칙령의 날"을 맞아 성명서 발표한다. 독도는 역사적으로 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 땅임이 분명하다. 독도는 512년 신라가 우산국을 복속시킨 이후 우산도라 불렸으며, 조선시대에는 삼봉도(三峰島 1471년), 가지도(可支島 1794년), 석도(石島 1900년)라고 불렀으며
독도사수연합 중앙회
1951년 9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연합국의 대(對)일본 평화조약이 체결된 후, 일본 마이니치신문사가 1952년 5월 25일 발행한 616쪽짜리 (대(對)일본평화조약) 해설서. 이 해설서의 부속지도인 <일본영역도>에서도 울릉도와 독도를 조선 영토로 표시했다.
독도사수연합 중앙회
2차 세계대전 종전 후 일본 영토를 정한 대일 평화조약(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을 체결 비준 할 때 일본 정부가 독도를 한국 영토로 표기해 사용한 지도가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