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입니다.

독도사수연합 중앙회

독도는 우리 땅 초등학생부터 노인들 까지 전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왜 우리 땅인지 설명을 할 줄 모릅니다. 모름지기 독도사수연합회는 독도에 관심을 가지고 지키기 운동을 25년 째 하고 있습니다. 독도에 관한 공부도 나름대로 많이 했다고 자부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독도의 역사나 국제법적 근거를 알아야 합니다. 독도 검색하여 공부하시고 일본친구들과 독도역사 이야기로 국제법적 이야기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독도사수연합 중앙회장 이상훈

(우)47825 부산광역시동래구 충렬대로 108번길 81. 금정시장 마을금고 앞 떡순이골목.   HP 010-6504-6510,   FAX 0504-274-6510, ds5ean@naver.com, 후원금 법인통장 우체국 601229-01-002084 예금주: 독도사수연합회. 구홈페이지보기 / 화상회의 / 회원가입신청서
인사말씀 image

윤 석렬 대통령은 對日 外交의 새 板을 짜야 된다.


김영구 박사

「1998년 한일어업협정」이 잘못된 것임을 알면서도 이 것을 고쳐서 對日 外交의 立地를 신선하고 정당한 것으로 개선하지 못한다면 윤 석렬 정부도 결코 용서될 수 없는 정부로 남게 된다. 그런데 사실 윤 석렬 정부는 지금 열 일을 젓혀 두고 우선 對日 外交의 새 板을 짤 수 있을 만큼 운신(運身)의 여력(餘力)이 있을 것 같지가 않다. 윤 석렬 집권 100일이 벌써 지났지만, 입법부와 사법부 속에 촘촘히 박혀 있는 586 좌파 세력의 조직들이 눈을 새파랗게 뜨고 사사건건 딴지를 걸고 대통령의 손발을 묶으려 하고 있으며, 언론은 이들 좌파 세력의 독실한 충견(忠犬)이 되어 여론의 눈과 귀를 마비시키고 있다. 또 저 두려움 없는 좌파 노조들은 들어내 놓고 국가전복(國家顚覆) 기도(企圖)에 버금가는 시도(試圖)를 끊임없이 벌이고 있다. 그러니 윤 석렬 정부는 對日 外交의 새 板을 짜기 전에 우선 국내 정치의 기반을 정리하는 대개혁(大改革; Grand Revolution)을 먼저 완수해야 하겠다. 나는 윤석렬 대통령이 사생결단(死生決斷)의 기백(氣魄)으로 국내 정치의 기반을 정리하는 대개혁(大改革; Grand Revolution)을 적기(適期)에 완수하리라고 믿고 기대한다.

제120주년 "독도 칙령의 날" 성명서


독도사수연합 중앙회

대한제국 칙령 41호 120주년을 맞이하여 일본 국 정부 기관 및 국내외 언론 보도기관, 특파원, 통신사, 해외 동포에게 제 120주년 "독도 칙령의 날"을 맞아 성명서 발표한다. 독도는 역사적으로 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 땅임이 분명하다. 독도는 512년 신라가 우산국을 복속시킨 이후 우산도라 불렸으며, 조선시대에는 삼봉도(三峰島 1471년), 가지도(可支島 1794년), 석도(石島 1900년)라고 불렀으며

일본은 샌프란시스코 조약 체결 당시와 그 이후에도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스스로 인지하고 있었다.


독도사수연합 중앙회

1951년 9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연합국의 대(對)일본 평화조약이 체결된 후, 일본 마이니치신문사가 1952년 5월 25일 발행한 616쪽짜리 (대(對)일본평화조약) 해설서. 이 해설서의 부속지도인 <일본영역도>에서도 울릉도와 독도를 조선 영토로 표시했다.

'독도는 한국령' 日정부 지도 공개


독도사수연합 중앙회

2차 세계대전 종전 후 일본 영토를 정한 대일 평화조약(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을 체결 비준 할 때 일본 정부가 독도를 한국 영토로 표기해 사용한 지도가 공개됐다.

독도에 대한 일본의 엉터리 영유권 주장 규탄 대회입니다.

독도 팜플랫/리플랫/플라이어 한글 및 영문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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